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2화 「整頓!」- 정돈! === ||<-2> {{{#000000 2화. 정돈!}}} || ||<-2>[[파일:어항 앞에서 포즈.png|width=530]] || ||<-2> {{{#000000 어항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유이, 아즈사, 무기}}} || || 각본 || 하나다 줏키 || || 콘티, 연출 || 이시하라 타츠야 || || 작화감독 || 카도와키 미쿠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0년 4월 13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1년 5월 31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4]]2010년 10월 27일 || 부실을 청소하면서 생긴 일을 다룬 에피소드. 어느 날, 수업이 끝난 후 무기는 원래 주번이었지만 점심부터 계속 졸던 유이를 대신해 칠판을 닦았다. 노도카와 리츠가 유이를 깨우려 했지만 유이는 잠꼬대하며 우이를 찾을 뿐이었고, 다 같이 케이크가 있다며 유이를 깨웠으나 케이크가 없자 유이는 다시 잠든다. 그 동안 교실에 온 사와코는[* 사와코가 들어올 때 히메코는 작별인사 후 집에 돌아갔다.] 부원들에게 1화에서 빌렸던 동물 옷과 탈을 연극부가 써야 하니 돌려주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창고가 너무 지저분해서 부원들은 음악실을 청소했다. 유이와 리츠는 청소하기 싫으니 차라리 연습하자고 능청떨었지만 음악실에 개인 물품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음악실 청소 당번을 부를 수도 없어서 그냥 청소하기로 했다. 창고에서 뽑기로 뽑은 카레 인형과 코주부 인형은 유이와 미오가 챙겼고[* 미오는 청소 때문에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었다가, 리츠가 인형을 주자 곧바로 들고 나갔다.], 무기가 가져온 커피포트는 결국 아무도 쓰지 않아서 무기가 다시 가져갔다. 찻잔 세트가 [[벨기에]]왕실에서 쓰는 것과 같다는 말을 듣자 유이는 들고 있던 그릇 박스를 떨어뜨릴 뻔 했지만 리츠가 몸을 날려 박스를 지켰다. 청소가 끝나자 부원들은 쉬면서 케이크를 먹었고, 유이가 창고에서 오래 된 기타 보관함에서 기타를 찾았는데 그 기타는 고등학생 때 사와코가 쓰던 기타였다. 사와코는 팔아서 부비에 보태 쓰라며 일행에게 기타를 줬다. 그 날 하교길에 기타 박스는 가위바위보에서 네 번 진 유이가 들고 갔다. 일행은 도중에 [[할인점]]에 들러 선반을 살 겸 쇼핑했고 무기는 할인점에 직접 온 일이 처음이라 신기해해서 물건을 네 봉지나 샀다. 또한 수저를 식기세척제로 닦아보고 신기해했다. ||[[파일:수저를 닦아보고 신기해한 무기.png|width=500]] || || 식기세척제로 수저를 닦아보고 반짝거리자 신기해하는 무기 || 유이는 드릴 스위치를 누르며 권총을 쏘는 흉내를 내다가 아즈사에게 작업복을 입은 채로 뒤에 HTT라고 적으면 공연복으로 잘 어울릴 거라고 했지만 아즈사는 폭주족 같다고 했고, 리츠는 안전모 헬멧의 전등을 켜서 미오를 놀래켰다. 부원들이 산 선반은 다음 날 학교에 택배로 오도록 했고, 그 동안 아즈사는 애완거북 진열장에서 유이와 함께 어항 속 돼지코거북 한 마리를 보고 있었다. 도착한 악기 가게에서 아즈사는 미오에게 "우리 밴드도 사람이 많아지면 어떤 모습일까요?"라고 말했고 미오도 부원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팔려던 기타는 [[SG|깁슨 SG]]로,[* 기타의 테일피스가 스톱 테일피스로 교체되었다는 점과 하카란다(=브라질리언 로즈우드)를 사용했다는 점, 그리고 기타의 외관으로 보아 60년대 깁슨 SG Standard로 짐작된다.] 오래된 기타이지만 연식에 비해 보관 상태가 훌륭하며, 지판의 [[자카란다|목재]]가 귀한 덕분에 50만 엔에 감정되어 부원들을 놀라게 하였다.[* 테일피스가 변경된 부분이 마이너스 요인이 되었으나, 스톱 테일피스도 인기가 많다는 점에서 크게 가격이 내려가지는 않았다.] 햄버거 가게에 모인 유이와 리츠, 미오는 라 퐁텐 우화에서 우유를 긷던 소녀처럼 기타를 판 돈을 어떻게 할 지 서로 상상했다.[* 우화 속 소녀는 머리에 우유통을 이고 걷다가, 우유를 팔아서 뭘 살지 상상하면서 한눈팔다가 우유를 쏟아버린다.] ||[[파일:10만 엔의 유혹에 빠진 아즈사.png|width=500]] || || 리츠가 보여준 10만 엔의 유혹에 넘어간 아즈사 || || [[파일:케이온 50만엔 상상.png|width=500]] || || 50만 엔을 어떻게 쓸지 상상하는 유이, 미오, 리츠, 아즈사와 상상에 빠지지 않은 무기 || 아즈사는 기타를 판 돈을 우리가 멋대로 써도 되냐며 걱정했지만 리츠와 유이는 부활동비로 사와쌤이 쓰라고 했으니 상관없다며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고, 리츠가 1인당 10만 엔씩 주겠다고 말하자 아즈사도 같이 상상에 빠졌다. * 아즈사는 이펙터를 사고 싶어했다. * 미오는 멀티 베이스 앰프 시뮬레이터와 새 앰프를 사는 걸 상상했다. * 리츠는 새 트윈 페달과 플로어 탐을 사는 걸 상상했다. * 유이는 우이에게 돈다발로 뺨 맞는 걸 상상했다. * 하지만 이미 부자였던 무기는 상상에 빠지지 않고 넷을 보며 놀랐다. 다음 날, 아직 쌓인 물건이 남자 유이는 더 이상 갖고 가면 우이에게 혼날 거라며 나중에 반드시 갖고 갈 테니 당분간만 여기 두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부실에서 가격을 물어보는 사와코에게 리츠는 1만 엔에 팔았다고 거짓말했다. 하지만 영수증 때문에 금방 들켰고, 리츠는 영주증을 삼켰으나 사와코의 협박에 당해 결국 뱉었다. || [[파일:영수증을 삼키는 리츠.png|width=500]] || || 리츠는 영수증을 숨기려고 자기 입에 삼켰지만 || || [[파일:사와코가 안경을 벗자 겁먹은 리츠.png|width=500]] || || 사와코가 안경을 벗고 협박하자 겁먹어 뱉었다. || [[도게자]]하며 잘못했다고 말하는 부원들에게 사와코는 리츠가 말한 1만 엔을 선반 값으로 처리했고 49만 엔을 가져갔다. 이건 말도 안 된다며 한숨쉬는 리츠에게 사와코와 미오, 아즈사는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고 지적했다. 한편 유이는 사와코에게 돈다발로 자기 얼굴을 때려 달라고 부탁했고 돈다발로 맞으며 좋아했다. 그러자 사와코는 부비로 사고 싶은 걸 하나 사라며 뭘 사고 싶을지 정해라고 말했고, 리츠는 다섯 개면 좋겠다고 하다가 눈치 없는 소리 하지 마라며 미오에게 이마를 맞는다. 하교길에 유이는 개구리 팻말을 하나 더 사자고 했지만 기각됐으며, 마침 테니스부가 연습하는 걸 함께 본다. 다음 날 교실에서 리츠가 "역시 아즈사에겐 후배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말하자 유이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고 외친다. 그리고 얼마 후 유이는 아즈사가 보던 돼지코거북을 사서 [[톤쨩|톤]]이란 이름을 붙였고, 아즈사와 부원들은 모두 좋아했다. 아즈사와 유이가 서로 톤을 돌보겠다고 하는 동안, 리츠의 옆에 있던 미오는 카메라를 꺼내서 어항 앞에 선 유이와 아즈사, 무기의 사진을 찍고 무기는 V자를 한 모습으로, 유이와 아즈사는 유이가 아즈사의 목을 끌어안는 뒷모습으로 찍혔다. 만화 3권에서는 음악실 청소 및 기타를 판 에피소드가 미오의 메이드 카페 특훈 에피소드, 미오가 자기 팬클럽과 메구미에 대해 아는 에피소드 및 아즈사가 선배들에게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어서 주는 에피소드 다음으로 나왔고[* 이 에피소드들은 2기 1쿨과 2쿨에서 순서만 바뀌고 모두 애니에서 나온다.], 거북이 톤은 애니에서만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